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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번방사건에는 ‘단순 시청자’란 없다 | 김영미변호사

2020-07-21

 

김영미 변호사는 n번방사건에는 ‘단순 시청자’는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김 변호사는 “n번방 가입자들이 20만명(중복 인원 포함)을 넘어선 것은 ‘걸리지 않는다’, ‘걸려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인식들이 퍼졌기 때문”이라며 “성착취물을 보는 것도 범죄라는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며,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 대상의 성착취물을 소지한 것도 처벌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많은 가담자들이 텔레그램도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또 다른 안전한 앱을 찾아 옮겼다고 한다"며 "좀 더 진화된 범행수법이 생성되지 않도록 마지막 한명의 가해자까지 반드시 찾아서 처벌하고, 국민 모두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4201053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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